나는 솔로 18기 자기소개(남성) 공개 여성 첫 인상 선택

나는 솔로 18기 128회 솔로 나라 2번째 이야기가 방영되었습니다. 이전 127회 방송에서 여성들은 개인별 6위 순위를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사실도 모른 채 첫인상의 선택 1순위로 오해를 삽니다. 여성 출연자들은 미안함에 안절부절못하지만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 희비가 교차하였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128회는 자기소개가 남성 출연자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자기소개 남성 직업 공개

 

 

 

영수는 86년 37세로 평탄한  'N' 소프트  회사의 서버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입니다. 그의 이상형은 필요 이상의 소비녀에게는 호감이 가지 않고, 친구들과 여가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영호는 86년생 37세로 'P' 건설사에서 12년 재직중입니다. 자신하고 싸워서 져본 적이 없는 근성의 아이콘의 이미지를 어필합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볼 수 있겠죠. 4년간의 장학금수혜자인 걸로 인증이 되었으며 꾸준히 자기만의 루틴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영식은 91년생 32세로 출연당시 눈에 띠는 몸매의 소유자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의 직업은 7년 차 소방관입니다. 구조대에서 재난 현장 인명 검색과 구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요리로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시켜 먹지 않을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리뿐만 아니라 디저트까지 섭렵한 요리 실력이 있습니다.

 

 

영철은 86년생 37세로 현재 데이커 센터 신규 건설 공사에 관련된 기술 컨설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헬스로 몸을 다지며 첫 번째 취미는 오지 여행, 두 번째 취미는 뮤지컬 동호회 활동으로 부지런함과 끼를 발산합니다.

 

 

광수는 87년 생 36세 나이로 'L' 그룹 금융 계열사에서 기계 장비 '리스 운영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형 캐릭터로 부단한 노력으로 남부럽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철은 87년 36세로 'H' 조선사(구 'D' 조선해양)에서 근무 중입니다. 헬스 대회까지 나갈 정도로 몸을 잘 유지했으며 카페를 좋아단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18기 여성 첫 인상 선택

 

 

현숙, 순자, 영숙의 첫 인상은 영수

현숙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앞서 영호의 첫인상을 선택합니다.

순자는 캐리어에서 영식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영식은 옥순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순자는 영수로 바뀐 첫인상 선택을 합니다.

영숙은  말수가 적고 진중한 이미지인 영수의 첫 인상을 선택합니다. 

 

 

 

옥순의 첫 인상은 영식

옥순은 키가 크고 훤칠한 외모와 인상에 영식의 첫인상을 선택을 합니다.

 

 

 

 

영자의 첫 인상은 광수

영자는 긍정적이며 진중한 모습에 호감을 느껴 광수의 첫인상을 선택을 합니다.

 

 

정숙의 첫 인상은 영호

정숙은 일상적인 센스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며 남자의 첫인상에서 꽃을 받은 부분에 있어서 많은 영향이 있어 영호의 첫인상을 선택합니다.

 

 

여성 출연자들의 남자 출연자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공개가 되면서 첫 회에서 지목된 남성들은 1순위가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영수가 3표를 받고 영식, 광수, 영호는 1표씩 받았습니다. 광수와 상철은 0표를 받았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 시간이 있을 것이며, 다시 한번 여성들의 선택이 있을 것으로 예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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